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BPR 진단 [Branding PR Diagnostic] BPR 진단은 브랜드가 소비자, 이해관계자 등 공중과의 인게이지먼트 구축과정에서 필요한 전략적 커뮤니케이션 솔루션입니다. 1. 브랜드 자산 - 고객 브랜드 자산의 현황을 빅데이터, 소비자 및 국민 서베이와 FGI 과정을 통해 진단 2. 브랜드 인게이지먼트 - 고객사 브랜드 커뮤니케이션 터치 포인트에서 소비자 및 이해관계자 관계성을 높이는 전략을 통해 브랜드 진정성과 충성도를 높임 3. CEO 브랜딩 - 리서치를 통해 CEO 브랜드 관리 포인트를 커뮤니케이션 과제로 도출하고, TOP의 아이덴터티, 리더십 특성을 반영한 커뮤니케이션 활동을 기획
넷피니언 [Net pinion] 언론, 페이스북 및 인스타, 유튜브, 온라인 커뮤니티 빅데이터 마이닝 데이터를 기반으로, 커뮤니케이션 관리 포인트 확인 1. Buzz 모니터링 - buzz 이슈의 진원지 및 전달 경로를 찾고 긍・부정 반응 효과를 분석 2. 브랜드 포지셔닝 - 브랜드 속성에 대한 연상 키워드의 감성, 시계열 분석, 경쟁사 분석으로 포지셔닝 방향을 설정 3. Buzz 프레임 관리 - 고객 이슈에 대한 여론의 주요 공격 관점을 분석. 대응 메시지 시나리오를 개발
“투자사이드에서 바라보는 불확실성에 대한 간극을 줄이고 신뢰를 형성하는 소통” 투자관계자와의 소통 대상은 크게 Sell-side와 (research analyst, sales trader) Buy-side (기관/개인투자자), 주주가 있고 이외에 언론 관계자도 IR 커뮤니케이션에서 중요한 연결고리 역할을 한다. 제약.바이오업종은 투자자와의 소통시 다른 산업군에 비해 연구개발과 사업성과 예측의 불확실성이 상대적으로 큰 편이다. 특히 각종 특허와 핵심기술, 임상개발비 등의 무형자산 가치를 정확하고 객관적으로 평가,계량화 하는 작업도 용이하지 않다. 일례로 획기적인 신약후보물질이 임상1상을 통과해도 최종 신약 승인을 얻어 시장에 출시될 가능성은 글로벌 빅파마의 경우도 20% 정도에 불과하다고 한다. 일라이릴리..